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론의 메갈리아, 워마드 옹호 (문단 편집) === [[미래통합당]]([[국민의힘]]의 전신) === [[2021년 재보궐선거]] 이후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 2021년 현재와 달리, [[미래통합당]] 시절만 해도 더불어민주당보단 약했지만 페미니즘 정책을 밀어붙었었는데,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유사하게 포퓰리즘적인 이유가 컸다. 즉 어차피 1020대 남성은 표심이 안되니, 페미니즘 정책을 밀어붙여서 1020대 여성표심을 얻는 게 더 낫다고 본 것이다. 다만 [[국민의힘]]으로 바뀐 후 [[2021년 재보궐선거]]에서 1020대 남성의 결집력이 증명되었기에[* 실제로 2021년 재보궐선거 때 19세와 20대 초반에선 남성이 여성보다 투표율이 높았고, 20대 후반에선 여성과의 격차가 한자리수로 줄었다.]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는 일이다. 실제로 1020대 남성을 중심으로 책임당원수가 많아졌고, 나경원과 주호영이 전당대회 시절 자멸함으로써[* 국민의힘 책임당원 중 TK 중장년층 당원이 많은데, 호남할당제를 언급했다. 물론 호남할당제 자체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호남의 영향력을 키우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된 것이겠지만, TK 중장년층 당원의 호남에 대한 지역감정이 만만치 않게 강하다는 걸 간과한 것이다. 결국 나경원은 중진급임에도 불구하고 당원투표에서 겨우 3%p 차이로 신승함에 그쳤고, 주호영은 15%p 미만에 그쳐서 3위로 떨어졌다.] 이준석의 영향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. 거기에다가 국민의힘 토론배틀에서 top 4 안에 들어간 사람 중 1명만 빼면 모두 20대 남성이기도 했고. 어찌보면 진보계의 친 래디컬 페미니즘 행보로 인해 가장 이득을 얻은 세력이 바로 [[국민의힘]], 특히 [[바른정당]] 계열인 [[친유]]라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